안녕하세요?
게임으로 보는 경제상식 통정매매 편 입니다.
설명은 전에 다 했으니
전에 포스팅 했던것을 계속 이어갈께요. ㅎㅎ
아... 그러고 보니 게임에서 일반주주들이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서로의 회사로 주식을 옴기는게
안되더군요.. 그래서 한 회사를 주식을 다시 빼돌려 경영권을 뺏을다음 일반주주로 명명했습니다.
ㅎㅎㅎ
2006년 8월 21일.
뉴스 경제란에 " xx회사 금광 확보를 통한 앞으로의 전망 " 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좋은일이다. 덧붙여 자금을 이용해서 여러 투자 자문사와 언론기관에 이 회사에 대해 좋은기사를
써달라고 부탁했다. 물론 자금을 이용해서...
( 어차피 자신들의 자산이 왔다갔다 하는것이기 때문에 세력 A,B는 아무런 손해도 입지 않는다. 단지
자신들의 돈만 서로에게 옴겨지고 있을 뿐이다...그리고 기대가치로 주가는 급등한다.
-매수가 매도보다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
시간을 정해서 김씨(세력A)는 박씨(세력B)에게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물량을 옴겼다.
이일과 많은 시선이 몰린 이회사에 거래량이 급등하고 매수주문이 연일 이어져서 주가는 200%
상승한 $ 19 에 이르르게 된다.
2006년 8월 23일
갑자기 급등한 주가에 놀란 다른 거대주주인 윤씨가 김씨와 박씨를 만나러 고급 룸싸롱에
갔다. 이미 술에 진탕된 김씨와 박씨가 윤씨를 맞이한다.
김씨 : 여어 .. 이거 윤사장 아닌가? 그래 여긴 무슨일인가?
윤씨 : 지금 주가가 급등하게 된것은 당신들 짓입니까?
박씨 : 그렇지~ 내가 미리 이렇게 될거라고 말해두지 않았는가? 흐흐흐흐
윤씨 : 그럼 거기에 나도 끼워 주시오.
김씨 : 흐흐 ... 우리도 자네가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었지.... 그래 함께 해보자고
이미 많은 돈을 벌 그들에게 비싼 술값은 안중에도 없었다. 잔뜩 취한 그들은 근처 호텔 스위트룸에서
잠을 청하고 작전을 재정비한다.
( 통정매매로 인해 계속 급등하는 주가 )
2006년 8월 24일...25일 ...그리고 28일
김씨와 박씨 그리고 거대주주인 윤씨는 서로의 주식을 서로 매수,매도 하며 또 개미투자자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그들의 주식을 매수 하기도 매도하기도 하면서 계속 주식을 가열시켰다.
뉴스와 각종 포털사이트 증권동호회에서는 급등하는 이회사의 주식에 대해 열띤 토론이 매일매일
이루어 지고 있다.
김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유명한 투자자문가인 원씨 에게 이회사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시장에 좋게
말해달라고 하고, 그가 운영하는 투자자문사이트에도 유망한 회사로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또 박씨는 알바생을 고용해서 각 포털사이트에 이회사에 대해 좋은글로 써달라고 한다.
매일매일 고급룸싸롱에서 비싼술을 마시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었다.
2006년 9월 2일 그리고 5일...
엄척난 급등으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목받자... 김씨와 박씨 그리고 윤씨는 조금 조심하기로 한다.
시장에 자신들이 보유한 주식을 조금 풀어서 하락세를 만들고 기회를 잡아 다시 매입하기로 한다.
자신들이 보유한 주식을 시장에 풀자. 물량에 목말라 있던 일반투자자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었다.
손쉽게 주식을 정리한 김씨와 박씨는 급락하는 주식을 보며 얼마나 이득을 얻었는지 계산 해보았다.
3일후 매일매일 떨어지던 주식을 다시 대량으로 매수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매수로 인해 시장은
다시 가열되었고 꼬리를 많이 만들지 않은 그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도 자신들의 부정행위를
감출수 있었다.
2006년 9월 13일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이미 주가의 버블은 한계에 이르르고 물량을 구하지 못한 많은 투자자들의
불만은 이미 한계이다. 각종 포털사이트 증권동호회에서는 단기간에 3000%가 넘게 급등한 이 회사
주식에 대해 많은 관심과 우려를 나타내는 글로 가득 채워졌다
( 실제로 현실에는 이렇게 심하게 급등하면 아마 꼬리 잡힐겁니다... 이미 거래정지 당했을 것임..)
그래 오늘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오늘이 주식을 모두 정리하는 그날이다.
( 주가 그래프의 아름다운 곡선을 지켜보자.... 일명 깡통... 한강가야지....이제.. )
자금변화량
세력A $ 169,823,136 → $ 968,909,760
세력B $ 296,348,608 → $ 805,734,912
이렇게 얻어진 이득은 모두 개인투자자의 지갑에서 나온것입니다.
가지고 있던 물량을 털고 있던 그들은 조금의 주식만 남겨두고 털어 버렸다. 이제 아무도 살려고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정도 주식은 시간만 두고 천천히 다시 털어버리면 된다.
김씨와 박씨 그리고 윤씨는 그들의 승리를 자축하며 늘 가던 고급룸싸롱에서 모이기로 했다.
2006년 9월 15일
뉴스에 주식투자로 인해 자살한 한 개인투자자의 이야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20006년 9월 28일
경찰에 잡혔어용~ 으헝헝헝...... 김씨..박씨..윤씨 안녕...아디오스... 하지만 그들의 재산은 이미
제 3국으로 빼돌리고...나서...였다..
아이고 드디어 통정매매 포스팅을 마칩니다. 모두 픽션이고 많이 과장 되었지만....
이런일이 실제로도 일어났고 또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이 슬프네요..(게임에선 합병하면 저돈 다 내꺼
다음 포스팅은 브랜드에 대해 해볼까 합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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